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서 A등급 받아

황혜원 / 2020-06-11 16:28:37
4차산업혁명시대 융합교육 강화 위한 ‘K-Cloud’ 혁신모델 호평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차년도 약 66억원에 이어 2차년도 7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혁신으로 국가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차년도에 걸쳐 사업비를 배분하고 매년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가 확정된다.


계명대는 지난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화해 나갔다. 융합교육 강화를 위해 전공과목, 비교과 활동, 산학협력 네트워크 등이 어우러진 융합공간인 K-Cloud를 조성하고, 융합교육을 담당하는 K-Cloud College를 신설했다.


K-Cloud College는 CK-1, CORE 사업을 통해 융합교육의 역량을 구축한 문화콘텐츠, 경제통상,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분야와 지역산업과 연계된 미래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한 9개의 사업부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학생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전공어, 외국어, 기계어 관련 Triangle-Literacy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전공교육과 함께 외국어 및 컴퓨팅 사고역량 교육을 활성화한 1인 1기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일희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학생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인정받아 큰 의미가 있다”며 “계명대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를 향해 나아갈 글로벌 인재,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한 이웃이 되어줄 감성형 인재 등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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