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개교 65주년 기념식 갖고 ‘백년대계’ 가치 공유

황혜원 / 2020-06-10 14:23:27
‘공영형 사립대학’ 선도 위해 재정구조·운영체제 과제로 삼아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10일 개교65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100년을 위한 비상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학교법인 이만열 상지학원 이사장, 최기식 이사, 최정환 이사, 이종수 전이사, 원주대학 동문을 비롯한 총동문회 임원 및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장기근속 교수 및 직원들에 대한 근속기념패 전달,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나비날리기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정대화 총장은 이날 65주년 개교 기념식사를 통해 “상지대는 2018년 8월 정이사 체제로 전환돼 출범 6개월 만에 교육부로부터 대학 통합을 인가 받았다. 1년의 준비를 거쳐 지난 3월 1일자로 통합 상지대가 출범했다”며 “이제는 도약이 아니라 ‘비상’으로 나아갈 때다. 향후 2~3년이 상지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 총장은 상지대의 비상을 위해 세 가지 과제(▲재정구조 ▲운영체제 ▲공영형 사립대학 선도에 필요한 조치 적극 추진)을 제안하고, “과거의 고난과 대학 민주화 정신을 잊지 않고 단결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간다면 ‘국내 최고의 공영형 사립대학’의 꿈은 실현 가능할 것이다.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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