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9일 김천대 다비드홀에서 ‘2020년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에는 총 7개팀이 ▲창업자의 사업수행 역량 ▲창업계획의 창의성 ▲과제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파급효과성 ▲지자체 전략적 육성분야 해당 여부 등의 심사 끝에 선정됐다.
김천대 산합협력단의 청년CEO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청년CEO육성사업은 창업에 대한 의지와 사업 아이템을 가졌지만, 자금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자금, 교육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청년CEO사업에는 지역 공공기관의 연계로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에서 후원이 이뤄져 지역 청년CEO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김대균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대학 내 우수한 인력풀과 시설, 장비를 활용해 청년실업률 해소와 예비 청년CEO들의 창업을 실현하기 위해 김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옥현 총장은 “청년 CEO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을 해야 한다”며 “김천대는 창업과 관련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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