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개최하는 온라인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학과별 대항전 ‘2020 HNU-챔피언 대회’ 준결승에 진출할 4강팀이 확정됐다.
호남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재택수업과 생활방역 등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2020 HNU-챔피언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은 e스포츠산업학과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난 3일 20여 개 학과팀의 참여로 시작됐다.
4일 오후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된 8강전 결과, 경영학부 ‘이모상금 외상이요’팀, 경찰행정학과 ‘HNU POLICE’팀, 호텔경영학과 ‘다방남과 아이들’팀, 소방행정학과 ‘염준식‘팀이 4강전을 치르게 됐다.
4강전은 5일 오전, 오후에 각각 펼쳐지며, 결승전은 8일 호남대 IT스퀘어 1층 강당에 마련한 특설 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경기 실황은 유튜브 호남대TV로 라이브 방송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총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은 50만원, 3위 두 팀에게는 각 20만원, 팀플레이상 한 팀에게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유학생들의 이벤트경기 입상팀에게도 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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