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중앙도서관 신관 연장 운영

황혜원 / 2020-06-03 16:56:23
8일 부터 9~18시 운영…좌석은 건너뛰어 사용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자 8일부터 중앙도서관 신관 열람실을 9시~18시로 연장 운영한다.


충북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2월 26일부로 도서관을 전면 휴관했으나,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일부 실험·실습 교과목 대면수업이 진행되면서 지난 5월 11일부터 부분 개관(13~18시) 형태로 도서관을 운영해 왔다.


다만 밀접한 접촉이 이뤄질 수 있는 스터디룸 및 캐럴은 이용이 제한된다. 도서 대출은 온라인 사전신청 후 지정된 시간에 방문하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구에서는 발열체크가 시행되며, 관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좌석 예약은 건너뛰기 형태로 이뤄지며, 예약 좌석 외에는 이용이 금지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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