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네오세미텍, 방역 마스크 기부

신효송 / 2020-04-16 10:42:04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 기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네오세미텍이 지난 14일 충북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에 방역 마스크 1,300장(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네오세미텍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기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입주기업들의 안전 도모 및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한 방역 마스크는 세계 최초 바이오 매스 그래핀(Bio Fiber) MB 마스크로 충북대 융합기술원에 입주한 ㈜현대팜앤테크가 협력사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항균, 소취, 흡습, 자외선 차단 등 다기능을 갖는 바이오 매스 그래핀 신소재를 마스크 제품에 채택한 첫 사례로 유럽 CE인증, 미FDA 인증 및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김선각 ㈜네오세미텍 대표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으나 대학(센터)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당사가 앞장서 코로나-19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작은 역할을 하고자 함이다. 동료 입주기업인분들의 안전한 생활을 도와 작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업 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김선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김선각 대표의 뜻에 따라 지원 받은 방역마스크를 원내 입주기업들에게 조속히 나누어 드려 60여 입주기업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세미텍은 반도체 이물제어장비, Haze 예방장비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센터 보육기업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로 ‘2019 AABI AWARDS 횃불 최고의 기업가상’을 수상,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 주최 ‘아시아 1위 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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