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코로나19 극복 ‘헌헐 릴레이’ 실시

이효정 / 2020-04-13 14:27:21
교수·학생들 자발적 참여, 지속적인 릴레이 운동 실시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지난 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학년도 지역사회봉사에 대한 결과보고와 함께 2020학년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역봉사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혈 홍보릴레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그 첫 단계로 사회봉사지원센터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회의종료 후 지역 헌혈의 집을 찾아가 헌혈에 동참했으며, 우선적으로 위원들 소속학과 중심으로 교수, 학생들의 참여(인증 사진)를 통한 지속적인 릴레이 운동(SNS)을 시작했다.


학생지원처장인 김동기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사회가 전반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김동원 센터장을 비롯한 위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릴레이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대학사회의 작은 나눔과 실천은 분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조그마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학내구성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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