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정석찬)는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소프트웨어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 받고, ‘소프트웨어(SW) 품질인증 세부기준 및 절차(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17-31호)’에 관한 인정범위도 확대했다. 인정유효기간은 3월 25일부터 2024년 3월 24일까지 4년이다.
자격 갱신에 따라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지역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개발한 산업용 SW, 임베디드 SW, 패키지 SW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품질 시험을 통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게 된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 인증인 GS인증 고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지역 SW 품질역량 강화와 SW 제품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는 동남권 SW 품질 허브기관으로 지난 2016년에 부산 지역 최초, 전국 대학교 최초로 SW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매년 소프트웨어 시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00여건의 시험성적서를 발행했다.
정석찬 소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갱신과 인정범위 확대를 계기로 지역 IT·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지역 SW 품질혁신 허브 기관으로 도약하고, 지역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고급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견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 철도 등 IT융합과 관련된 기능안전성,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시험 인정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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