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산학협력단(단장 박세현)이 사업화 자금 총 2억 7,000만 원을 지원하는 6차산업 Open Lab 창업자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6차산업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신규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이다. 해당 센터는 2016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국비 56억 원과 경산시비 40억 원 등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센터 시설을 구축하고 2018년부터 창업자 역량강화사업을 펼쳐왔다.
경산시로부터 센터를 위탁 운영받은 대구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6차산업 창업기업 15개 기업에 오픈 랩 사업화 자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센터 내 Open Lab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입주공간도 제공한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Open Lab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대구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http://iacf.daegu.ac.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센터 사무실(053-856-383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는 컨테이너 구조의 지상 2층 6개 동으로 40개의 부스에 31개의 사무실과 비즈니스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로컬푸드 판매장, 다목적실, 4개의 판매부스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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