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합격률 50% 쾌거

신효송 / 2020-03-31 13:39:49
전국 합격률 33%보다 높은 수치, ‘K-뷰티의 산실’ 입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가 국가자격증 시험인 ‘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의 50%가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는 2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한 ‘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에 총 21명이 응시해 박수민 외 10명(한방미용예술학과)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해당 시험의 전국 합격률은 총 응시자 8,837명 중 2,928명이 합격해 약 33%를 기록했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란 맞춤형화장품 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등을 진단하고 이에 따라 색소, 향료 등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를 혼합하거나 나누어 담는 전문가를 말한다. 국가자격증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취득하는 경우 맞춤형화장품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 한방미용예술학과장 김효철 교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교육, 학생들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체 합격률을 월등히 상회하는 합격률은 원광디지털대 웰빙건강학부가 뷰티미용 교육의 중심이자 K-뷰티의 산실임을 실력으로써 입증한 쾌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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