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아대학교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 올해 5개 강좌를 개강하는 가운데 ‘우수(인기)강좌’도 배출해 눈길을 끈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원장 조규판)은 지난 1일 개강한 K-MOOC 강좌에서 이국환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들’이 우수(인기)강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아대는 올해 K-MOOC 강좌를 통해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들(이국환 한국어문학과 교수) △알기 쉬운 기계재료 성형(박준홍 기계공학과 교수) △고전과 현실경영(김용운 중국어학과 명예교수) △문학과 광기(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 △인문고전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다(강신준 경제학과 특임교수) 등 5개 강좌를 선보인다.
올해 K-MOOC(http://www.kmooc.kr/) 사이트에서는 전국 대학 및 주요기관이 1,705개 무료강좌를 운영 중인데, 매주 12개의 우수(인기)강좌가 선정돼 메인화면에 공개된다.
이번에 우수(인기)강좌로 선정된 이국환 교수의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들’은 삶과 예술, 책과 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내용이다.
이 교수는 “무엇이 우리 삶을 버티게 하는지 고민할 때마다 책을 읽고 글을 썼고 이번에 그 내용을 온라인 강의로 풀어놓았다”며 “수강생들이 강의를 보고 듣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이번 강좌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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