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과학연구정보센터, 전문연구정보활용사업 선정

임지연 / 2020-02-27 16:11:48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8억 원 지원받아 의학, 간호학, 치의학 분야 연구정보 집중 발굴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의과대학 강길원 교수(의과학연구정보센터, MedRI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20년도 전문연구정보활용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연구책임자 강길원 교수는 “의과학분야 전문연구정보센터로서 기초연구분야의 연구정보를 수집·가공·재생산해 근거 있고 신뢰성 있는 최신 의과학 연구정보를 생성하고 창출,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의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는 기반구축이 성공적으로 완성됐다는 국가평가에 따라 이번 사업부터는 연구경향분석과 근거중심보건의료(Evidence-based Practice in Health Care) 실천을 위해 의학, 간호학, 치의학 분야의 신뢰성 있는 연구정보를 집중 발굴하게 된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중점사업 내용은 ▲한국임상시험연구데이터베이스(KCT) 구축 ▲근거중심의료(Evidence-based Practice in Health Care) 실천 및 확산 ▲임상연구자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최신 연구경향분석 제공 서비스 ▲원격 스마트워킹시스템(CyberLAB)을 통한 연구자 네트워크지원 및 연구정보공유 확산 등이다.


한편 충북대 의과학연구정보센터는 1997년에 설립돼 지난 20여 년 이상 의과학분야 국내 최대규모인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KMbase)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의학·간호학·치의학 분야 저널 1,024종과 서지 초록정보 72만여 건의 데이터를 연구자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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