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과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세계가전전시회(CES) 2020’에 참석한다.
CES는 미국가전협회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 IT제품 전시회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국제가전박람회(IFA)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CES 2020' 행사에는 전 세계 161개국에서 4,500개사가 참가하고, 국내에서는 매년 삼성, LG, 현대차 등 대기업과 함께 올 해는 67개의 창업기업이 참가했다.
함 총장은 7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참가해 한서대 부스를 방문해 참가 가족기업과 창업 학생의 제품을 보며 격려했다. 또한 한서대 산학협력 제품(위드어스, 허영회 대표)이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하게 돼 축하와 격려 차원에서 직접 참가했다. CES2020 혁신상은 국내에서 단 두 곳의 대학에서만 수상했고, 한서대가 LINC+ 사업 선정 후 3년 연속 참가해서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역량강화를 강조해 온 함 총장은 매년 한서대 CES 전시회 부스 디자인 및 홍보물을 한서디자인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글로벌 가전업체의 전시품과 AI 활용 제품들을 살피고, 8일에는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및 국내 참가 대학 관계자와 기업들의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함 총장의 이번 미국 출장에는 김현성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 LINC+ 사업단 박창해 본부장, 송성일 ICC 센터장, 한상윤 RCC 센터장, 김광옥 산학협력단 부단장 등과 대학본부에서 함주현 교무부처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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