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학생들이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 주최로 개최된 '제10회 창의메이커스 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3D프린팅 & SW활용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3D조형과 김승겸 학생팀의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작완구 TOOL BOX’는 변신이 가능한 큐브 모양 툴박스다. 교육용 완구의 제공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다양한 공간설계를 즐기는 매니아층의 어른들에게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핵심으로 향후 장난감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활용될 아이템이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한 기계과 이건희 학생팀의 ‘키보드 살균커버’는 PC방을 대상으로 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용으로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키보드에 대한 효과적인 살균방법을 제공하는 기능이 핵심인 제품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의 3D프린팅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기술 교육 현황과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기술의 깊이를 확인하고 신기술에 대한 융합, 산업 아이디어의 실현 및 청년 창업 아이템 발굴 등을 위한 자리다.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대회는 대학(원)생과 지도교수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으로 올해에는 15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용인송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2019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환경에 맞춘 복합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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