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사이버대학교로써 축적된 온라인 교육 노하우 지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베트남 탕롱대학교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수를 목적으로 지난 10월 21일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를 방문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탕롱대학교 방문단을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 단계, 콘텐츠 유형, 교수학습프로그램, 스튜디오 제작시설, 모바일 서비스 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자리를 마련했다.
탕롱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스튜디오 장비 관리, 콘텐츠 기획 및 설계 방법 등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의 축적된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 이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HCU 글로벌 스튜디오를 방문해 제작 시설과 강의 촬영 체험을 진행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대담형 스튜디오, 스탠딩 스튜디오로 E, F 스튜디오 리모델링과 최신 장비를 도입해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2016년 9월 베트남 탕롱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 및 부속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KF e-school 사업 진행 등 탕롱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탕롱대학교 쯩 응옥 킴 부이사장은 “오늘 방문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정과 제작환경에 대해 듣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탕롱대학교는 현재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시작단계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현지에 정착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경희사이버대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부총장 직무대리는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으로서 온라인교육에 앞장서는 탕롱대학교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교로서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온 경희사이버대와 탕롱대학교간에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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