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손과 마음, 컬러로 물들이다

이승환 / 2019-09-23 17:11:55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봉사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뷰티케어과는 20일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서 주최한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 치매극복선도대학(치매파트너 플러스) 일환으로 참여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동아리 B&B(Beauty & Body)는 휴식존 부스에서 관내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뷰티케어과는 봉사하는 직업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다양한 행사에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군부대 장병의 두발손질, 장애인을 위한 봉사,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뷰티케어과 김지수 씨는 "나와는 상관없는 질환으로 치매를 생각했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치매를 삶의 일부로 인정하고 극복을 위해서는 주변 가족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는걸 알았다"며 "우리의 재능은 미약하지만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행복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고 밝혔다.


용인송담대학교 뷰티케어과는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미용 통합전공으로 토탈뷰티케어를 실현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졸업 동문들은 메이크업 코스메틱 브랜드와 살롱, 헤어프랜차이즈 살롱 및 프리미엄 살롱, 메디컬스킨케어, 에스테틱&스파, 네일 살롱 및 방송국, 화장품 회사 등에 취업해 뷰티업계의 기대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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