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장에 이조원 석좌교수 취임

임지연 / 2019-09-15 15:20:49
9월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2년 9월 15일까지 3년 임기 수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KAIST(총장 신성철) 제6대 나노종합기술원장 이조원 석좌교수가 오는 16일 취임한다. 이 신임 원장은 9월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2년 9월 15일까지 3년 동안 나노종합기술원을 이끌게 된다.


이 신임 원장은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금속과학 박사학위를 얻었으며, 과학기술부 21세기프런티어사업단 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장과 한양대 나노융합과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국가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수립에도 참여했다.


KAIST는 공모 과정에서 그의 이러한 경험이 나노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나노종합기술원에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원장은 “그동안 큰 노력으로 기술원은 나노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소재 기업의 국산화 지원을 위한 12인치 테스트베드 구축 △시스템 반도체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미래 나노기술을 이끌 인재 양성 등 현재의 많은 대내외 현안들을 슬기롭게 대응해 국가의 나노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술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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