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련 우주산업(주) 대표, 충북대에 2,000만원 기탁

이승환 / 2019-09-03 17:08:10
충북대 발전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한 황재련 (주)우주사업 대표(좌)와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대 발전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한 황재련 (주)우주사업 대표(좌)와 김수갑 충북대 총장.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의 발전을 바라는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충북대 동문인 황재련 우주산업(주)대표는 3일 충북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시설확충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황재련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인재 양성 및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인성교육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 등 직면한 역할과 책임을 실감하고 사회적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모교인 충북대학교의 발전이 우수한 인재 양성과 지역의 성장과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충북대 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화장품 원료, 화학물질 원료 등을 판매하는 우주산업(주)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전반적인 학교재정의 압박, 대학 외부 환경의 급변 등 대학의 위기를 절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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