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가 2019학년도 2학기 전액교비지원 유학 프로그램 일환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에 70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미국 하와이 하와이주립대학교 KCC(Kapi‘olani Community College) 캠퍼스에 30명, 중국 남경사범대학에 20명이 유학하며, 6일부터는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에서 20명의 학생이 유학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발된 재학생은 대학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영어, 중국어, 및 일본어 어학캠프 등에 참여해 현지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특히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KCC(Kapiolani Community College)에서는 호텔경영계열, 관광경영계열 및 호텔조리계열(Culinary Department)의 공동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복수학위를 원하는 재학생의 유학 참여도가 매우 높다.
100여 년 전통의 남경사범대는 중국의 국가 중점육성 100대 대학에 속하는 명문대 중 하나이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중국어 및 중국문화에 대한 수업을 받으며,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오카야마상과대학은 50여년 전통의 대학으로 경영계열학과 대학원 진학률이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재학생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와 전통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워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전액교비지원 유학 프로그램은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한국관광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전액교비를 부담한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2019년 9월 6일부터 27일까지 2019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은 올해 지원자격 및 가산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학과별, 전형별 및 학과와 전형을 혼합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한다면 합격률을 높힐 수 있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