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8월 28일 강원대를 비롯해 고려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시작됐으며, 강원교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강원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총 4억 원의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지진방재 특성화 트랙」 운영 등 지진방재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희권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우리대학의 축적된 인프라와 경험을 활용해 지진방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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