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특성화된 공학계열 대학이지만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 지원 가능"

임지연 / 2019-08-30 18:01:14
[2020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임경수 연암공과대학교 입학학생처장 <br>
임경수 연암공과대학교 입학학생처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대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지만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고 인문반 학생을 비롯해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이라도 대학 입학 후 물리, 수학, 화학 등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정규 및 비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공학계열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이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정원외 전문대졸이상, 외국인전형 제외).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학생부 90%, 면접 10%이며, 학생부 성적은 교과 영역만 100%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영역은 석차등급이 자연수로 표기된 1학년~3학년 1학기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35%, 2학년 35%, 3학년 1학기 30%이다. 과목별 가중치는 없으나 이수단위가 반영되므로 국·영·수 등 이수단위가 높은 주요과목의 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학생부 기본점수를 제외한 실질반영비율은 2년제 학과 30%, 3년제 학과 20%이다.


석차등급 없이 A~E 성취등급으로만 표기된 과목에 대해서는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해 과목별 석차등급으로 환산 후 반영한다. 환산 방법은 우리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있는 성적산출 프로그램 메뉴를 활용하면 된다.


한편 원점수에 대한 정보가 없는 과목(예체능 과목 등)은 성적 산출에 반영하지 않는다.


전 학과 면접비중 축소, 수능 최저등급 폐지해 수험생 부담 완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두 가지 조치다. 첫째, 면접 반영비율을 2019학년도 20%에서 2020학년도 10%로 축소했다.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이 20%~30%인 것을 고려할 때, 면접반영비율 하향 조정은 수험생들의 면접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형기간 중 면접 예상 질문을 입학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므로, 수험생들은 꼭 확인하기 바란다.


둘째, 전 학과의 수능 최저등급을 폐지했다. 수능 최저등급은 지난 입학연도까지 전 학과→3년제 학과→3년제 일부 학과 순으로 적용하다가 2020학년도부터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수능일 이전에 모든 학과에서 합·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입학홈페이지(http://enter.yc.ac.kr)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관련 Q&A를 통해 문의를 할 수도 있다. 작지만 강한 대학, 연암공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로 도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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