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인원 509명의 66.6%인 33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192명, 수시 2차에서는 147명을 선발한다. 이는 작년 2019학년도 모집인원에서 다소 늘어난 수치이며, 수시 1차 모집의 비중이 높아졌다.
2020학년도는 학생부 반영 방법에 변동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전년도까지는 고교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과목을 반영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 중 우수 2개 학기로 성적 반영 방법이 변경됐다. 이로 인한 합격점수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학생부 반영 방법이 변경된 만큼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경우 ‘일반고 특별전형’으로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돼 간호학과의 경우는 국·수·영 중 우수 2개 과목의 합이 8등급, 치위생과는 10등급 이내여야 한다.
우리 대학은 입시에서 중복지원이 모든 모집 시기에 가능하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 및 정시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우리 대학의 중복지원은 2개 학과나 2개 전형까지 가능하다.
우리 대학에는 ‘해외취업희망자전형’이라는 비교과전형이 있다. 내신 성적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면접과 출결, 서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학교성적이 아닌 학생의 전공과 관련한 능력과 자질, 열정, 가능성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것으로, 고교 내신성적이 높지 않은 학생들이 도전해 볼 만한 전형이다. 물론 모든 학과에서 선발하는 것은 아니고, 뷰티융합과 의료미용전공, 뷰티헤어전공, 의료정보과에 한해서 모집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서울에 위치한 유일한 보건 특성화 대학이다. 작은 규모이지만 보건대학에 맞게 보건계열의 특성화된 학과들로만 구성돼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의 학과는 성적에 맞추기보다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을 잘 살펴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우리 대학은 ‘비전세움학기’라는 특별학기제 운영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관한 직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대인관계와 인성교육으로 대학생활을 보다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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