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실기위주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서류 50%, 면접 50%로 선발하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 서류 100%로 선발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등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대폭 낮춰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만들었으며 잠재능력우수자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각 전형에 대한 전략과 주의할 점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고사나 비교과 영역 평가 없이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만 선발하는 전형이며, 내신 성적은 우수하나 비교과활동의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세부전형으로 교과성적우수자, 지역균형인재(의예과)가 있으며,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교과성적 반영방법에 따라 상위 12개 과목 성적만 반영해 과목별 성적 편차가 있는 학생에게도 유리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의 인문/자연계열 학과의 경우 수능 2개 영역의 합이 8 이내에 들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면접고사까지 실시하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과 학생부만으로 평가하는 학교생활우수자, 사회배려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출신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이 있다.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본교 교육과정을 이수할 만한 기초학력이 있는 학생으로서 인성이 바르고 학교생활충실도가 높고 자기 주도적인 특성이 있으며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는 받지 않고 있다.
면접은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에 대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고교생활과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 방식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및 비교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하며,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성실성, 공동체의식, 기초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이 있다.
성실성, 공동체의식 같은 인성 영역 평가방법은 학교생활기록부, 면접평가(잠재능력우수자전형)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적사항 및 출결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에 나타난 인성관련 내용을 평가한다.
기초학업역량의 평가는 교과등급만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대학 진학 후 학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 학력수준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교과 이수내역, 교과성적의 원점수와 표준편차, 교과관련 성적추이, 동아리 활동,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를 한다.
전공적합성 평가는 전공 관련 교과목 및 학교생활 중 경험한 활동들의 전공 관련성을 통해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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