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높은 위상 반영된 결과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19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 관리하기 위해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인정하는 제도다.
2012년 2월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2017년부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있다.
간호교육인증평가의 판정 유형은 최우수 등급 5년 인증과 3년 인증, 한시적(1년) 인증, 인증불가로 구분하는 가운데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는 전체 평가영역에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제시한 인증기준을 충족해 2019년 12월 12일부터 2024년 12월 11일까지 인증기간 5년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2014년 경북북부지역 전문대학 간호학과 중 유일하게 5년 인증을 획득한 후 2회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경북권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의 위상을 높음을 증명했다.
간호학과장 이경란 교수는 “이번 간호교육인증획득을 통해 우리 대학 간호학과가 최상위 수준의 간호교육 기관으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간호교육 기관으로서 교육의 내실화와 질적 제고를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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