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 공공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인 양현민 씨가 세계권투협회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양 씨는 15일 경기 연천군 전곡읍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매치에서 중국의 왕 위하오를 상대로 5회 TKO승을 거뒀다.
한국 미들급 챔피언인 양 씨는 현재 대진대 행정학과 조교로도 활동하며 대학원 공부와 권투를 병행하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 씨는 “끝까지 열심히 싸워준 왕 위하오 선수와 대진대학교 관계자, 응원해주신 관중들에게 고맙다”며 “지금처럼 대학원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열심히 노력해 세계 챔피언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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