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남자팀 감독과 선수로 출전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 사격부 김태호 감독과 남태윤 선수가 오는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로 선발됐다.
김태호 감독은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남자 공기소총・공기권총팀을 이끌고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현 국가대표인 남태윤 선수(스포츠과학 3)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선발전 남자 공기소총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공기소총 단체, 개인전과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김태호 감독은 “사격부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기까지 평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동국대학교와 경상북도체육회에 감사한다”며 “남태윤 선수의 최근 기록을 보면 충분히 금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앞으로 남은 시즌과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꼭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1985년 창단된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아시아경기대회 대학생 신분으로 사격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과 전국체육대회 2연패 등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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