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중국 대학과 교류 확대 나서

신영경 / 2019-06-04 09:30:16
중국 윈난대와 학술·교수·학생 교류에 관한 우호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지난 3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에 위치한 윈난대학교를 방문해 학술, 교수, 학생 교류 등을 골자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과 유병욱 국제교육교류처장, 충청남도 김용찬 행정부지사 및 도청 관계자, 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연구원의 상호방문, 교류, 연구 등의 학술연구 협력활동 ▲학술잡지, 출판물 등 교환과 연구성과, 교육변화 상황 교류 ▲우수학생 상호파견 중장기 및 단기학습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학생교류관련 분야에서는 ▲단기방문 견학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합작교육 프로그램 ▲대학원 진학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리천양(李晨阳) 윈난대 부총장은 “이번 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학생, 교수 단기 방문 교류 뿐만아니라 농업, 관광, IT분야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창수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양 국 지자체의 응원 아래 양 교가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충남도 국제통상과에서 기존 쿤밍시와 진행했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922년에 개교한 공립종합대학인 원난대는 학부생 1만 6000여 명, 대학원생 8000여 명으로 중국 국가지정 우수대학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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