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30일 본교 목민관 대강당에서 패션의류학과 제29회 졸업 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특정한 형태의 정보를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규칙을 뜻하는 ‘CODE’를 주제로 펼쳐졌다.
패션의류학과 4학년 학생 22명은 자유롭고 실험적인 사고과정을 통해 새로운 구조와 다양한 표현기법을 구현한 패션작품을 선보였다.
패션쇼는 데카당스 감성을 재해석한 DE:CODE, 레트로와 리사이클을 재조합한 Re Code, 밀리터리 뉴 테크웨어 콘셉트의 WAR;M CODE, 도시인의 개성을 표현한 C:CODE, 한국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제시한 K-Code, 풍성하고 정교한 화이트웨딩의 TO'CODE 등 모두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패션쇼를 총괄 기획한 곽보미 학생은 “이번 졸업 작품 패션쇼는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각자의 개성과 능력으로 마음껏 표현한 자리다. 노력과 정성이 여러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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