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행정경영대학원(원장 반혜정)은 지난 19일 국제교류관 대회의실에서 제25기 최고관리자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에는 권태환 총장, 이재명 대학원장, 고정환 교무처장, 송준협 기초교육원장 등 대학 보직자 및 최고관리자과정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8명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에 앞서 배성근 대구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의 ‘동행(同行)하며 동행(同幸)해요’라는 제목의 다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배 부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도 우리와 함께하는 동행자”라며 “글로벌 인적 사회가 형성된 현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과 감성, 공감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권 총장은 “1995년부터 시작해 제24기까지 950여 명에 가까운 지역 유명인사분들이 최고관리자 과정의 동창으로 활약하며 우리 대학에서 주경야독으로 공부하셨다”며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믿음을 가진 사회를 형성하는데 최고관리자과정이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대학 최고관리자과정은 행정경영대학원이 운영하며 지금까지 942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경북 북부지역의 각급 공공단체 및 공·사기업체의 임원, 각 군의 기간요원, 기타 자영업 및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 엘리트로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자아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최고관리자과정은 1년(2학기) 동안 학기 중 매주 화요일 야간에 수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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