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3·1절 앞두고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 방문

백시현 / 2019-02-28 17:26:06
“단재 선생의 사상을 이어받고 독립의 참 뜻 기억”
▲ 한남대 이덕훈 총장을 비롯해 학생 대표, 교직원들이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28일 대전시 중구 단재로(어남동)에 위치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고 독립의 참 뜻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이덕훈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 학군단 학생 등 30여 명은 신채호 선생이 태어나 유소년기를 보낸 생가를 둘러보고, 동상 앞에서 묵념하며 선생의 뜻을 기렸다.


이덕훈 총장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전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언론인인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저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이어받아서 독립의 참 뜻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완 총학생회장은 “신채호 선생의 생가에서 선생의 일대기를 듣다보니 가슴이 뜨거워졌다. 국가와 독립,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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