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9 비전세움학기' 개최

신영경 / 2019-02-28 16:46:05
새내기들 학교와 전공 이해 돕는 프로그램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본교 대강당에서 2019년 비전세움학기를 개최했다.


비전세움이란 정규학기 시작 전, 대학 새내기들에게 학교와 해당 전공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활 초기단계부터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도록 유도해 궁극적으로 졸업시까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삼육보건대의 교육이념과 비전을 이해하고 삼육보건인으로서 자부심을 함양시키는 것이다. 또 대학수업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을 진단하고 대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함양한다. 전공에 대한 비전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계획을 설계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비전세움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성폭력예방 특강 ▲학과 비전 소개 ▲선배와의 멘토링 ▲스마트 비전 탐험대 ▲U&I 성격유형 검사 ▲핵심역량 진단 검사/기초학습 능력검사 ▲비전키움 교양 수업 맛보기 ▲비전나눔 ▲명사초청 특강 ▲미래직장 방문 등이 진행됐다.


이번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조승연 작가가 신입생들에게 본인의 일생 경험담을 풀어놨다. 조승연 작가는 “나한테 의미있게 산다는 것 즉 즐거움을 찾고 내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막 대학에 첫걸음을 뗀 여러분에게 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과 무엇을 하고 있어야 웃음을 띄게 하는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찾는 것이 대학의 의미”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비전세움학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낯선 대학생활에 앞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막연했던 전공이 조금은 구체화된 것 같다”며 “이러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점도 받고 대학생활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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