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기숙사 신관 개관식

신영경 / 2019-02-22 18:21:37
학생 300명 수용 가능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22일(금) 서울시립대 국제학사 신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국제학사 신관은 기존 국제학사를 증축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924㎡ 규모로 총 95실이 구성돼 있다. 국제학사 신관은 학생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학생별 단독실이 제공되고 화장실 등 일부 공간만 2~4명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공공기숙사 설계 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국제학사 신관은 2017년 5월 착공, 2018년 12월에 준공했으며 사업비 총 164억 8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서울시립대는 생활관과 국제학사 2개 기숙사에서 전체 재학생 대비 약 11%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립대는 ‘상상하는 시대인,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시립대’라는 비전을 실현하도록 다양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18년 8월 100주년기념관에 이어 금번 국제학사 신관을 개관했다.


또한 2019년 미래융합관 신축을 추진하는 등 학내 교육·연구 공간의 질적, 양적 확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원윤희 총장은 "최근 대학 기숙사는 단순한 주거공간의 의미를 넘어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그 역할이 재정립되고 있다"며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새로 개관한 기숙사에서 미래지향적인 시대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