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 전자공학부 학생 연구팀이 지난 19일 수산아이앤티에서 열린 ‘2018 SW 챌린지 공모전’에서 ‘입상’을 받았다.
2018 SW챌린지 공모전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수산아이앤티가 후원으로 대학(원)생의 SW 개발 및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우수 SW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54개 대학교에서 총 90점 작품이 참가해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 입상(6팀)을 선정했다.
산기대 전자공학부 학생 연구팀 ‘플럼버스’(이규진, 강도혁, 윤구원, 정일서 씨)는 ‘워터파고: 사물인터넷 기반 수질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이라는 작품으로 입상을 받았다.
워터파고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수질 악화 문제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IoT 기술로 측정된 데이터를 딥러닝 방식을 통해 예측 판단을 같이 제공한다.
플럼버스 팀의 이규진 씨(팀장)는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맙고 함께 시스템을 제안하고 특허를 출원하면서 모두 한 걸음 더 나아갈 기회가 됐다”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세계적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플럼버스 팀은 지난해 열린 2018년도 추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워터파고: 사물인터넷 기반 수질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으로 해동 학술논문 학부 논문 대상을 받았다. 또 ‘IoT 수질 모니터링 장치 및 시스템’으로 특허를 출원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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