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대학적응 상담캠프 프로그램’ 운영

오혜민 / 2019-02-18 10:09:25
기존 일방적 주입식 프로그램들과 달리 공감과 소통 가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정시 특별전형인 ‘고른기회전형’ 입학생들을 위한 ‘대학적응 상담캠프 프로그램’을 문경새재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했다.


'고른기회 전형'이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의 수능 응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정시 특별전형이다.


알찬 대학생활 안내, 새로운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특히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차후 대학생활의 적응 능력을 향상하고 대학생활을 경력개발 차원에서 접근해 신입생들이 보다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신입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신입생과 재학생, 신입생과 입학사정관과의 멘토-멘티 형성, 신입생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인간관계를 지향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Activity 중심의 행사로 진행돼 기존 일방적 주입식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공감과 소통이 가능했다.


한국교통대 전순영 입학관리본부장은 “고른기회 입학생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앞으로 추수지도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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