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수의과대학은 1월 29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와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활용을 통한 동물과 사람의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질병의 진단·치료를 위한 방사선의학 연구기반 확립 및 방사성 의약품 개발과 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협약을 통해 ▲방사선의학 관련 양 기관 연구·시험시설의 인프라 활용 ▲방사선의학 관련 양 기관 연구·시험인력 교류 ▲방사선의학 관련 양 기관 공동 관심분야 학술정보 교류 ▲방사선의학 활용 신약·의료기술 개발 관련 협력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철 수의과대학장은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전용 핵의학 진료실을 갖춘 동물의료센터와 중개의학 연구를 담당하는 반려동물 중개의학 암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동물과 사람의 질병 치료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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