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18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김등대 / 2019-01-22 17:36:12
'3단계 문제해결형 교육과정 체계 구축 및 운영 지원 사례'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ACE+사업단의 사례 중 하나가 '2018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3단계 문제해결형 교육과정 체계 구축 및 운영 지원 사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ACE+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 29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개선'과 '교육지원시스템 구축 및 개선'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분야별 2개 대학씩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선문대는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개선' 분야에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3단계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학년별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동안 128개 강좌에서 4026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참여 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우수사례 16편, 교수 학술연구 논문 게재 및 학회 발표 6편 등 성과가 나타났다.


김종해 ACE+사업단장은 "선문대의 특성을 살려 학생의 수업과 연계해 교과목 체계를 바꾸고 인프라를 구축해 우수 사례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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