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 이하 방송대) '제1회 KNOU 글로벌 봉사단'이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고엽제 피해자 수용시설인 베트남 하노이 프렌드십 빌리지(Friendship Village)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NOU 글로벌 봉사단'은 학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베트남 현지 봉사인 점을 고려해 베트남 국적의 학생과 베트남전 파병 군인을 포함했다.
봉사단은 프렌드십 빌리지에서 종이접기, 음악, 율동 등 특별활동 수업과 정원 가꾸기, 교실 도색, 주변 환경 정리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방송대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자 교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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