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보건학부 치위생학과 4학년 김보민 씨가 지난 3일 실시된 '2019년도 제46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김 씨는 300점 만점에 283점을 받았다.
올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80.0% 정도지만 백석대 출신 시험 응시자들의 합격률은 95.8%로 평균보다 높았다.
김보민 씨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교수님들은 정규 수업시간 외에도 늦게까지 남아 우리들과 함께 해주셨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씨의 지도교수인 치위생학과 홍수민 교수는 "김보민 씨는 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는 학생"이라며 "열정에 노력을 더해 좋은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치과위생사가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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