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총장실 직속 '미래혁신위원회' 신설

김등대 / 2019-01-15 14:03:08
위원장에 국제유통학과 최재섭 교수 임명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5일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 대학혁신안 설계를 위해 총장실 직속 '미래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국제유통학과 최재섭 교수를 임명했다.


남서울대의 미래혁신위원회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문제와 사회·경제·기술 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학 기능의 혁신을 위한 모든 현안을 재설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의 재설계 범위에는 대학의 정체성, 학제와 구조, 교육의 내용과 방법, 사회적 기여 등 대학의 모든 사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 신임 윤승용 총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한 남서울대 비전 선포식'에서 자신의 비전과 학교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출범하게 될 미래혁신위원회는 남서울대의 낡은 체질 개선뿐 아니라 산학협력과 지역사회와 연계 사업 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장을 맡은 최재섭 교수는 2013년부터 6년간 남서울대 평생학습사업단장을 역임했다. 지역의 성인 학습자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을 4년 연속 유치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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