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과 함께 하는 나눔 캠프’ 실시

신영경 / 2019-01-07 16:26:33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소통 문화 조성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최근 서울 도봉구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캠프’를 실시했다.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연계 나눔캠프는 장애인 건강증진, 학습정보 및 프로그램 교류, 일반학생과 장애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나눔캠프에는 도봉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직원과 교육생 42명,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직원과 다솜누리학생봉사단 13명 등 55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휠체어 및 방한용품과 기부물품 전달식에 이어 사회적응훈련, 건강증진프로그램, 소통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효진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유익한 레크레이션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과 소통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복대와 연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교류가 활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경희 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나눔 캠프 봉사활동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기회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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