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8년 12월 28일 재외동포재단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과정 지원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와 재외동포재단은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연구 기회 확대 및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또한 재외 한글학교에서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며 한글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교사와 재단 소속 임직원에 대해 교육비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경희사이버대와 양해각서 체결을 진행한 재외동포재단은 1997년에 발족했다.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며 거주국 안에서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교류사업, 재외동포사회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및 홍보사업, 정부 위탁 사업 등 재외동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매개행정전공) 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 을 신설했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디어영상홍보전공, 금융경제전공,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개편을 진행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1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다. 글로벌한국학전공은 편입생에 한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khcu.ac.kr)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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