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일 경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재규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새 아침이 밝았다. 올 한 해 우리 모두에게 다산과 풍요함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한마음으로 단결해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2018 한반도 국제포럼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마침내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며 “이 모두는 한마가족의 소중한 땀으로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70여 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해왔다”며 “지역 대학의 경영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교육 조직과 경영 체질을 혁신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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