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9년도 시무식 개최

김등대 / 2019-01-02 11:19:03
이상경 총장 "3주기 구조개혁 대비 방향 제시하고 실천해야"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2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상경 총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대학의 운명이 걸린 3주기 구조개혁을 대비해 새로운 방향과 이정표를 설정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대내적으로는 대학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상경 총장은 ▲특성화에 바탕을 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혁신 전략을 수립하여 실천할 것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지방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 ▲학령인구의 감소와 이에 따른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비하고 경상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남과학기술대’와의 연합 및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등 4가지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상경 총장은 “교직원 여러분과 2019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이를 현실 속에서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