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경산시민과 함께하는 2019년 해맞이 행사 가져

신영경 / 2019-01-01 19:15:24
다양한 식전행사와 해맞이 행사, 식후 행사 진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기해년(己亥丙) 새해를 맞이해 1월 1일 삼성캠퍼스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2019년 해맞이 특별행사'를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대구한의대와 경산문화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새해 첫날 대구·경산지역 인근 주민들과 교직원, 동문, 학생, 산학협력 기업 대표들을 초청했다. 행사는 다양한 식전행사와 해맞이 행사,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지역의 대표 농악단인 경산 진량보인농악보존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소망편지쓰기, LED 촛불 소원기원, 신년 사주풀이,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본 행사인 해맞이 행사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의장의 신년사, 내빈·참석자들의 타종식, 경산시립합창단 축가,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 소망을 적은 편지를 현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연말에 되돌려 받는 소망편지쓰기가 이목을 끌었다. 한학촌에서는 전통 도라지차와 한방차, 떡국 등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변창훈 총장은 “황금돼지해인 올해는 경산시와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로 많은 경산시민들이 참석해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기해년 새해에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희망찬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희망을 나누는 황금빛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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