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신재생 에너지 지역특화 산학포럼' 개최

신영경 / 2018-12-28 14:47:02
군산지역 해상풍력 발전 위한 자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지난 27일 군산 한원 컨벤션에서 '신재생 에너지 지역특화 산학포럼'을 개최했다.


신재생 에너지 지역특화 산학포럼은 국정 과제 중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군산 지역 신재생 에너지 지역특화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부의장, 군산시의원 및 군산 출신 도의원, 관련기업 관계자, 말도 주민·군산시민, 군산대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군산대 이장호 교수의 '풍력발전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과 비전', 두산중공업 변철진 팀장의 '해상풍력산업 추진계획 방향' 발표, 표창장·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군산시청 관계자, 말도 주민, 해상풍력발전에 기여한 산업체에 대한 군산대 총장상, 김관영 의원이 주는 국회의원상, 군산시장상 등이 수여됐다.


곽병선 총장은 “군산은 풍력이 풍부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매우 유망한 지리적 조건과 풍력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조건을 갖췄다. 신재생 에너지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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