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학생들, 부산대서 EU 세미나 개최

김등대 / 2018-12-26 17:30:50
주한EU 대사 부산대 초청 특강 및 EU 관련 연구 발표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 PNU JMCE(Jean Monnet Center of Excellence, 센터장 이재득 교수)가 지난 21일 부산대 국제관에서 「2018 Japan-Korea International Student Seminar」행사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부산대와 일본 고베대가 매년 함께 하는 행사로, 격년으로 한·일 양국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전 세션에 미하엘 라이터리(Michael Reiterer) 주한EU 대사가 초청돼 ‘The Liberal International Order and East Asia’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오후 세션에는 일본 고베대 학생들과 부산대 학생들의 EU(유럽연합) 관련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부산대 학생들은 EU의 사회·환경·경제 이슈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일본 학생들은 중국의 일대일로와 동유럽 연관성 및 EU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일 대학생들이 상호 교류하고 EU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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