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충북대 재고려대동문회가 24일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재고려대동문회 2018년 회장인 최병덕(중어중문학과) 인문대 학장을 비롯한 2019년 회장 박연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재고려대동문회는 충북대 내에 고려대 출신 50여 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대학 내 친목도모와 친교 활동을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병덕 인문대학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청년층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사회적인 중요한 가치인 만큼 우리대학 교수들이 학교에 받은 은혜를 되돌려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청년들의 어려움은 전 세계적인 문제다. 이렇게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굳건히 다질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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