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정시('가'군, '다-음악학부, 공연음악예술학부'군)에서 305명 모집"

신영경 / 2018-12-24 15:53:42
[2019 정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성결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30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음악학부, 공연음악예술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과)를 ‘가’군에서 모집하고 음악학부 및 공연음악예술학부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18년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며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의 대표적인 전형은 수능과 학생부를 각각 60%와 40%씩 반영하는 일반전형으로 224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 밖에 신학 일반전형, 체육교육 일반전형, 음악 실기 우수자전형, 연극영화 실기우수자전형, 실용음악 실기우수자전형 등에서 총 8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영역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 중 최고점 2과목(70%), 탐구 1과목(30%)으로 총 3개 영역이다. 수능 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영역이 백분위, 영어는 절대평가 기준의 등급을 사용한다. 수학 ‘가형’을 선택할 경우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2등급 90점 △3등급 80점 등으로 등급별 환산점수를 부여해 반영한다. 한국사는 5등급까지 100점(만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하며 이후 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2점씩 차감된다. 수능 주요영역 선택의 기회 제공, 높은 탐구 반영비율이 금년도 성결대 수능 반영방법의 주요 특징이다.


달라진 점은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방법이 변경되었다. 지원 계열에 따라 교과별 반영비율을 다르게 반영했던 방식(공학계열 국어 10%, 수학 30%, 영어 30%, 사회/과학 30%, 나머지 모든 계열 국어 30%, 수학 10%, 영어 30%, 사회/과학 30%)에서 교과별 반영비율을 없애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학기별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 교과목 중 석차등급이 높은 과목을 선택하여 학기별 4과목씩 총 24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없으며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성결대 정시모집에서는 계열간 교차지원을 전면 허용하고 있다. 모든 학부(과)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수능을 평가하여 교차지원 시 발생하는 수능 성적상의 불이익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또한, 수능 반영영역에서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중 최고점 2과목을 선택 반영할 수 있게 조정하여 수험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결대의 입시는 등급 높낮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다. 도전 의식을 가지고 성결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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