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대학혁신지원사업(PILOT)의 원활한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한화콘도에서 교직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사업'은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국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8월 대구한의대가 교육부로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 교원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창훈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타 대학 대학혁신사업 추진 사례발표 ▲대학 정책연구과제 발표 ▲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 현황 보고 ▲정부지원사업(PRIME, CK-1, 산업단지캠퍼스) 성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능률협회 최진수 팀장은 타 대학 대학혁신사업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대구한의대의 대학혁신사업 정책 방향, 혁신과제와 연계한 추진계획 수립을 제언했다. 우석대 김동주 국제교류원장은 해외 유학생 유치 다변화를 통해 대학의 글로벌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대학혁신사업 정책연구과제 발표에서는 △창의융합형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자기주도형 진로체험학기제 모델 개발 연구 △다학기 유연학기제 모델 개발 △취업상담 운영 체계 개선 등 11개 정책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프라임사업, 대학특성화사업, 산업단지캠퍼즈조성사업 등 대구한의대가 수행하고 있는 정부지원사업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대학은 그동안 교육과정 혁신, 진로교육 내실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산업수요를 충족하는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학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및 국가발전에 필요한 창의 융합인재 양성은 물론 향후 우리대학 혁신모델이 전국에서 우수 성공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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