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유아·청소년 건강 위한 ‘정책 대토론회’ 개최

김등대 / 2018-12-19 19:10:31
스포츠산업 육성 관련 주제…부산테크노파크, 김세연 의원실과 공동 주최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김세연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20일 부산 금정구 부산가톨릭대 베리타스센터에서 ‘유아·청소년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 산업육성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가톨릭대 정용준 교수는 “유아와 청소년의 건강수준이 과거에 비해 향상됐지만 생활양식 변화로 비만과 당뇨 등 건강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라며 “연령별 신체 및 정서 발달에 적합한 체계적인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유아·청소년 스포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용품 및 기구도 있으나 대근육 발달과 단순 놀이용에 그쳐 큰 효과가 없다”며 “유아·청소년의 신체발육과 흥미에 부합하는 첨단 스포츠 용품 및 기구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가톨릭대와 부산테크노파크가 ‘ICT에 기반한 유아·청소년 스포츠 융·복합산업 거점 육성’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 부산가톨릭대 김영규 총장은 “유아·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안전한 세상 구현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 대학 건학이념과도 부합한다. 관련 스포츠 산업 발전에 우리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욱 스포츠산업과 과장과 부산시 김윤일 문화복지진흥실 실장, 체육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가톨릭대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정책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ICT기반 유아·청소년 스포츠 융복합 거점지원 사업안’을 최종 마련한다. 이를 통해 2019년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할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 공모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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